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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20년 10월 7일
- 작성자: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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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은 일본 제일의 미녀의 모임입니다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THESALON 하네다라고 합니다.
지난주 GOTO Eat! !왔습니다.
호텔의 뷔페 방식도 바뀌고, 왜건으로 돌면서 다양한 것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운반되어 오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주 좋은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의 하네다로부터의 스탭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드시보고합니다!)
새로운 스탭, 하야마가 동료에 합류해 신생 SALON이 되었습니다.
하야마는 분위기 메이커로 장소를 완화하는 아저씨입니다.
(실례했습니다(오노·∀・`)웃음)
남성 회원님의 마음의 안쪽의 목소리를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하네다 씨에게는 말하기 어려운 ~」라고하는 일도 있으면
하야마를 지명하십시오.매우 의존하는 직원입니다.
그리고 4월부터 사회인 가와카미는 쿨뷰티입니다.
머리의 회전이 빨리 기억력도 발군입니다.
첫 취업, 그리고 배속처가 SALON은 미지하고 힘든 일도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솔직하게 받아 들여주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침착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날마다, 흡수 한가운데입니다.
일년 후의 가와카미의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하네다 어머니입니다.
아직 이르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만 열심이므로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SALON 오픈으로부터 1년 반, 오픈 당초부터의 스탭도 바뀌었습니다만
(하네다가 괴롭히는 것이 아닌가?그런 일 없을 것입니다 ··. ?)
아직도 이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있어 휴업도 하고, 회원님도 만날 수 없게 되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마침내 진정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픈에서여성회원수 350명을 돌파し ま し た.
상당한 미녀 있다고 생각합니다.
SALON이 아빠 활 여성 중에 서서히 침투해 간 것,
계속은 힘입니다.
SALON이 일본 제일의 미녀 모임
로 유명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언령이므로, 계속 말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THESALON 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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