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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19년 7월 24일
- 작성자: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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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힘들어요 ··.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THE SALON의 하네다입니다.
7월도 후반전이 되어 왔습니다.
아직 올해는 수영장에 가지 않았다.피부도 거기까지 굽지 않습니다.
태양씨 전혀 보이지 않네요··. (외로워요)
주말에는 라쿠아에 가서 평소 피곤하고 맥주와 샴페인을 마시고 언젠가
술취한
해독하러 갔는데 의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웃음
(토호호)
그런데 최근에도 매일 많은 분들에게 면접에 오시고 있습니다.
여성에게는 프로필 용지를 기입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활동 동기
자신의 성격
취미··.
성형, ○의 경우의 장소까지 써 주시고 있습니다.
남성에게 여성이 성형하고 있는지 여부는 전하는 것은 없습니다.
○를 붙여 주신 분과 이야기하면 지금의 기술은 정말로 허리가 젖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눈에 띄거나 코에 있어도 옛날의 지식은 뒤집히게 됩니다.
면접시에 그러한 이야기로 분위기가 납니다.
하네다는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한국에서 해냈다.
더블로라는 기계로 리프트 업합니다만
뼈에 박히는 빛과 고통으로,
아픔에는 아마 폰코트 레벨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깨끗한 노력을하는 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분이 미인이 인생이라 얻은 기분이 될 것입니다.
남자도 옆에 있는 아이가 귀여운 편이 좋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기분의 여성은 멋집니다.
인터뷰에서도 지금부터 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모습을 보면 의식 높은 분이구나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하네다도 얼굴의 얼룩 제거에도 가고 싶습니다 (웃음)
또 여러가지 미용법을 가르쳐 주세요(*^-^*)
THE SALON 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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