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살롱 일기
- 2021년 12월 15일
- 작성자: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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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몹시 신세를 졌습니다~하네다 아야노~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THE SALON 하네다 아야노입니다.
올해, 마지막 블로그이므로 무엇을 쓸까와 일년을 되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블로그를 과거까지 거슬러 올랐습니다.
(2년 전부터 과거의 블로그가 너무 재미있어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 엉망입니다 😊 한밤중 2시간은 읽었습니다.
하네다도 더 좋아하는 것을 써주세요(^^)
오픈으로부터 내봄에 3주년을 맞이할 예정인 SALON, 수많은 스탭의 졸업, 진화한 SALON, 자신은 무엇이 바뀐 것일까?
그런 것을 되돌아 보면서이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2년 전에 하네다가 쓴 기사입니다.여기
서두: 일본 제일의 컨시어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유일무이의 교제 클럽 THE SALON을 만들어 10년 후에도 계속 존재하고 싶다!
큰 성장!박수! !
목표로 하는 곳이 커졌습니다.웃음
그 무렵의 자신을 되돌아 보면 여유가 없었다든가,
동료를 더 소중히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있습니다.
『사람이 되어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
(만약 모르는 사이에 있으면 미안해.)
이 말은, 어떤 때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노포 THE SALON을 만들고 싶다! ! 』
그렇게 할 수있는 일을 열심히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회원님이 늘어날 때까지, 미녀가 모일 때까지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한 지금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회원님께 만족하실 수 있도록 진화를 시키고 싶습니다.
내년 포부도『회원님의 미소와 스탭의 미소보고 싶어! ! 』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하네다도 미소로 일하겠습니다.
그리고,『건강 제일』입니다(о´∀`о)
신체는 소중히 하십시오.
내년부터는 더, 다른 형태의 블로그로 캐릭터를 내고 싶습니다(*^◯^*)
조금 빠르지만 올해도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내년에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긴자 · 완전 회원제 아빠 활 살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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