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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19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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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소중함

감사의 소중함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ALON의 시마바라입니다.

최근 연수도 새벽 혼자

세팅에 들어갈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그 때입니다만 요즘 잘 듣는다

남성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블로그에 쓰려고 합니다!

특히 많았던 것이 감사의 말이 없으면. . .

확실히 그렇게 생각했다.

설정이있을 때,

여성을 남성이 기다리는 세팅의 방에 안내해,

20분이 끝났기 때문에 내가 여자를 부르러 갔다.

거기서 여성은 인사만 하고 방을 나와 버렸습니다. . .

확실히 인사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인사를 함께하는 것이라고 시마바라는 생각합니다.

또한 데이트를했을 때

『오늘은 감사합니다. 』

『잔치함까지 했다. 』

『즐거웠습니다. 』

이런 감사의 마음은 전하고 있습니까?

역시 말로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남성과 식사에 가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하는 일일까라고 착각되고 있는 것입니까.

그런 마음으로 접하고 있지 않습니까?

느끼는 남성 님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성이 말하는 것은 절대가 아닙니다.

싫은 것은 싫다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사의 마음은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자신의 행동을 다시 봐주세요.

오늘은 매운 시마바라의 블로그였습니다.

블로그를 보면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만약 시마바라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의견을 알려주십시오.

계속해서 SALON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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