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살롱 일기

  • 2019년 10월 25일
  • 작성자:
  • 1553보기

몸도 얼어붙는 면접

몸도 얼어붙는 면접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트 고객 로열티 그룹
THE SALON 담당의 시마바라입니다.

 

지난 블로그에서 하네다가 뒷 정보를
메인으로 한 블로그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그런 기사를 쓸까 생각합니다.

 

시마바라입니다만 친구에게도 SALON의 스탭에게도
맘에 드는 것, 쵸로 그래, 뭐든지 용서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전부 맞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웃음)
하지만 과도하게 와가 엄마를 말하면 화내는 과연 (웃음)

그런 부처님의 기분?(← 스스로 말해 버립니다)를 가진 시마바라입니다.
놀라운 면접이 있었는데...

 

이번에 픽업하겠습니다.
가장 놀란 면접의 이야기하겠습니다!

면접에 와서 다른 스탭이 방의 안내만 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 후 인터뷰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이야기하고 있어 뭔가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여성 :엉망이 ...

 

시마바라:(엉망이야? 응? 무슨 소리?)

 

여러분 알아 차릴까 생각합니다만.

면접에 왔습니다. 여성이지만 껌을 먹고있었습니다 ... (웃음)

이런 일이 있나요?
이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웃음)

이것을 읽고 마음이 좁은 시마바라! ! !라고 생각하신 분은 좀처럼 생각합니다.
나에게서 남자 친구의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갈 때
껌을 먹고 가는 것과 함께! ?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너무 독특할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의 기분입니다.

 

과연 나도 놀랍습니다 (웃음)

확실히 일반적인 면접에 비하면 거친 면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아도됩니다.

그런 거칠게 되어 버리는 거야? (땀)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을 때도 팔꿈치를 붙이면서
또한 다리도 조립하면서 쓰리 콤보였습니다 ( ゚Д゚)

 

덧붙여서 나도 버릇으로 다리를 짜는 버릇은 있습니다만
면접시에는하지 않습니다 (웃음)

면접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만 시종 마음속은
얼굴이 깨끗한데 아깝지 않아 ぅぅぅぅ라고 외쳤어요.

 

어쨌든 입사하고 가장 놀란 면접 이야기였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면접수가 줄어들면 완전히 시마바라의 탓이네요(웃음)
그것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웃음)

계속 THE SALON을 잘 부탁드립니다!

 

East Customer Loyalty Group
THE SALON 시마바라 코하루

연락하다

입회 신청·상담

질문만으로도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오.

LINE에서의 연락은 이쪽

남성과 여성 공통 LINE

LINE 아이콘

LINE에서의 신청·문의


메일로의 연락은 이쪽

*는 입력 필수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