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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19년 10월 30일
- 작성자: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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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LON에 강림하는 추격 아빠들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East Customer Loyalty Group
THE SALON 하네다 아야노입니다.
그리고 이틀 만에 2월도 끝이네요.
올해도 남은 2개월··.초특급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SALON에 재적하는 남성님에 대해 써 드리겠습니다.
가입 조건
연봉 4000 만엔 이상의 관문도 클리어
연령도 40세 이상을 클리어
또한 실은 남성에게 외모의 심사까지 있습니다.
거기에서 하네다 담당, 남성 님 약 15 명 정도 · ·
"우와 아 아 아 아.
이 인생리적으로도 서투른구나~」
라고 생각한 남성님의 수………..
·····
0명. .
이야기를 담는 것도 아니고,
이런 나에게도 신경쓰고 대화해 주시거나,
하네다가 돌아와 상담하겠습니다.
여성의 기분을 얻어주는 남성 뿐입니다.
(함께 식사라든지 술 마시면 분명 더 굉장히 즐거울까~)
(더이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듣고 싶다)
(어쨌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큰 소리를 내고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그런 흥미를 돋우는 남성 뿐입니다.
또한 외모에 관해서도 여성이 가장 신경 쓰는
청결감부분도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성 회원님께 매일 내 일의 동기부여까지 올려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
THE SALON 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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