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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19년 12월 25일
- 작성자: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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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LON 회원님께 하네다 ~올해도 몹시 신세를 졌습니다~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East Customer Loyalty Group
THE SALON 하네다 아야노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많은 세팅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멋진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올해도 나머지 6일입니다.
THESALON 영업은 12/29(일)까지
하자,
연시는 1/4(토)부터 통상 영업과
시켜드립니다.
올해 4월 SALON이 오픈해 이른 9개월입니다.
계속해서 이용해 주시는 남성 회원님께
오픈 당초는 정직,
여성 회원도 적고,
마음에 드는 것도 있었는지 생각합니다.
그래도 따뜻한 눈으로
SALON 회원으로 해 주신 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은여성회원수 200명 돌파し ま し た.
"오픈 당초부터
현격히 여성의 수준, 질이 올랐습니다. "
(하네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에 가입 한 남성에게
THESALON,
이용해 주시면 어떨까요?
솔직한 의견을 알려주십시오.
・하네다의 태도가 신경쓰지 않았다.
・시마바라의 미소로 치유되었다
・고키, 열심히 생각했다
등 등
직원에 대한 의견
여성 피드백 등
무엇이든 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여성회원님께
등록했는데 연락이 없고,
무슨 일이야?라고 생각되는 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ALON은 오더 메이드 세팅이 컨셉이기 때문에,
남성의 요청,
희망에 여성이 해당되지 않으면
목소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도 합니다.
채용했다면, 한건 정도 소개해 주세요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소개가 되지 않았던 여성,
뭔가 좋은 방법이 없습니까?
생각해 가기 때문에
그 때는 상담시켜 주세요.
또한 SALON에 발을 들여 주신 여성에게
시간을 지켜주시거나,
응답이 어쨌든 이른 여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과연, SALON 등록 여성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곤란한 일,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SALON 직원에게
고양이의 손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바쁜 날을 극복하고,
매우 고마워요.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 가득,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잘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네다 산타로부터 선물 건네드립니다!
(앞으로 정말 주고 싶습니다.)
THESALON 회원님,
올해도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또 내년에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ast Customer Loyalty Group
THE SALON 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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