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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24년 2월 10일
- 작성자:요코야마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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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발렌타인♪♪
여러분
빚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코야마가 담당하겠습니다!
2월이라고 하면 발렌타인이군요!!
SALON도 발렌타인 이벤트 개최중에 고조되고 있습니다(*^▽^*)
발렌타인의 유래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초코를 주는 것은 일본만? ?
→선물의 정평이 초콜릿인 것은 일본 독자적인 문화인 것 같습니다, 해외도 초콜릿을 주는 케이스는 있습니다만
메시지 카드나 꽃다발 등 생각의 선물을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초콜릿을 여성으로부터 남성에게 주는 문화가 정착한 것은 당시의 초콜릿 회사가 발렌타인 상전에서의 캠페인 전개한 것이 계기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 미국에서는 일본과는 반대로 남성에서 여성에게 선물을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리초코 같은 문화는 없고, 연인이나 가족에게 꽃다발이나 메시지 카드를 주고 기분을 전합니다. 꽃다발 등에 곁들여, 보석이나 봉제인형 등을 건네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경우는?
→영국에서는 발렌타인데이는 생각하는 사람에게 몰래 감정을 전하는 날로 되어 있습니다.
이름을 쓰지 않고 「Be my valentine.(내 연인이 되어)」등이라고 기재한 메세지 카드를 주고, 카드를 받은 사람이 행동을 일으킵니다.
맑고 연인이 된 후에는 다른 서양 국가와 마찬가지로 남성 측에서 여성에게 선물을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우는?
이탈리아 발렌타인 데이는 장미 꽃과 액세서리가 선물의 정평이되어 있습니다. 발렌타인을 계기로,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벨기에의 경우는?
벨기에의 발렌타인 데이는 신세를 진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로 정착하고 있으며, 연인이나 부부가 아닌 사람에게도 꽃과 의류, 향수 등의 선물을합니다.
연인이나 부부의 경우는 해외의 예에 빠지지 않고 남성에서 여성에게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라에 따라 많은 문화가 다른 것 같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발렌타인의 날은 항상 흥분하면서 가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막신 상자나 책상 안을 확실히 찾고 있었습니다(웃음)
발렌타인 당일에 여자에게 말을 걸면 키터와 마음대로 텐션 오르고 있어 오히려 사이 좋은 여자에게는 자신으로부터 초콜렛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웃음)
사회인이 되어 너무 발렌타인에 흥분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벤트등이 있는 것은 좋네요!!
앞으로도 고조되는 이벤트 여러가지 생각해 갑니다☆
- 긴자 · 완전 회원제 아빠 활 살롱 -
🍋THE SALON(더 살롱)🍋
TEL : 0120-979-958
OPEN:11:00~20:00(일요일 정기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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