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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20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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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순간, 순간의 연속

평소보다 매우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컨디션을 아는 남자,
CustomerSuccessGroup Tokyo Unit 
THE SALON 담당의 시마바라…가 아니라 이목입니다.

"인생은 순간, 순간의 연속"
최근의 오목의 좌우명이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여러분,소중한 말있어요.

The SALON에서는 설정 시
'프로필 시트'를 기입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에
「소중히 하고 있는 말/좌우명」라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실은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조밀한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것은 멋지다!"
라고 생각한 회원님의 좌우명을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물론 무허가입니다.저작권이 없습니까?
그럼 빨리 가자! ! !

◆가 되도록(남성 회원 M님)
‘이루도록 한다’가 아니라 ‘가 되도록 한다’.
목표에 대한 책임과 금욕에 빠져 있습니다.

◆제행 무상(남성 회원 T님)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변화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것을 즐기는 자세, 존경의 한마디입니다.

◆ 자존심이없는 것을 자존심으로 (남성 회원 S 님)
벌써 찢어졌습니다.
이츠키의 주성분의 절반은 친절하고, 다른 절반은 프라이드라고 최근 깨달았기 때문에,
귀가 아프지만 이츠키도 의식하고 가자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겸손한 사람은 매력적이지요.

◆노블레스 오브리주(여성회원 H님)
프랑스어로 의역하면
“재산이나 권력 등 사회적 지위를 가진 자는
그것에 상응하는 사회적 또는 도의적 의무를 져야 한다”
구미에서는 일반적인 도덕관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여성님입니까?
훌륭한 행동 규범 이군요.

◆ 기회의 하나님은 앞머리 밖에 없다 (여성 회원 T 님)
그리스 신화의 「카이로스」가 모델이 된 명언인 것 같습니다.
「호기는 곧바로 파악하지 않으면 나중에 파악할 수 없다」
눈앞의 순간을 소중히 보내고 있기 때문에 등을 밀리는 말이군요.

어떻습니까?
The SALON이 자랑하는 남녀님의 소중히 하고 있는 말들이었습니다.

철자하면서 이목도 몹시 공부가 되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소중한 말도 가르쳐 주십시오.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고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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