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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일기
- 2020년 2월 12일
- 작성자:하네다 아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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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르마딜로에 게재됨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CustomerSuccessGroup Tokyo Unit
THE SALON 담당 하네다입니다.
THE SALON 오픈 후
SALON 직원의 꿈 중 하나가 이루어졌습니다.
「부유층이 보는 잡지에 게재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막연한 꿈이었습니다.
그 주간지의 광고비는 ●●● 만나요~라든지··.
그렇지만 연수입 4000만엔 이상의 사람은 보지 않네요~라든지··.
그런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인연을 받았습니다.
부유층을 타겟으로 한 잡지
아르마딜로에 다녔습니다! !
무엇보다 멋진 것은 매장에서는 발매되는 것은 없습니다.
이 잡지를 다루는 사장님이 스스로 건네주고 1 페이지 1 페이지를
소개 해주는 잡지입니다.
내용은 미녀라고 가는 여행 특집이거나
(이것이 메인입니다. 그것도 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거 할 수없는 레스토랑이거나
(가고 싶다! 어쨌든 가보고 싶다!)
이런 곳에 가면 반해 버린다고 생각하는 여성 마음도 남성 마음도
흔들리는 잡지입니다.
또한 1000 명의 설문 조사와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삼촌 LINE 강좌
(이것도 다시 재미 있습니다)
그런 잡지의 1 페이지에 SALON의 광고를 실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좋은 페이지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또 그 페이지도 다음 번, 게재하겠습니다.
SALON 회원님, SALON에서 배포 예정입니다.
꼭 손에 받고 싶습니다.
또 이쪽의 잡지에 흥미가 있는 분, 하네다 앞으로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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